홈 커뮤니티 자유게시판
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|
---|
NAME : 박성용 DATE : 2020-07-11 HIT : 397 |
본문 폰트 크기 조절 : 크게 작게 |
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. "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.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.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.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.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,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.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." - R. L. 페이턴의《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?》중에서 - |
이전글 : 71기-자바(JAVA)개발자 +IoT융합개발 취업과정 국비무료교육
다음글 : 빅데이터 UI 전문가 양성(파이썬,R)_A - 비전공자/전공자 프로젝트 [국비지원] [실직자]